전체 글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수사와 단풍 Berchtesgaden Eiffel Tower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시라쿠사, 그곳은 저녁 노을의 낭만이 함께 하는 곳이었다. 체팔루, 그곳에서 바람을 느끼다. 2011년 10월 14일, 마인강변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 어쩌면, 한국에 돌아간다면 마인강에서 바라봤던 저녁 노을이 보고싶어 서글퍼질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Rothenburg ob der Tauber 아무도 없는, 한적한 로텐부르크를 담아가고 싶어서 새벽 일찍 일어나서 나왔었더랬지...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