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메라

프랑크푸르트의 초저녁

초저녁, 지인분과 함께 트램을 기다리는 와중에 보게 된 프랑크푸르트의 하늘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순간, 나는 황금을 손에 넣었다.